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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파음악상에 조성온씨

35회 난파음악제 도문화회관서 5~6일 열려

한국음악협회 경기도지회가 주최하고 각 언론사와 경기도, 재단, 문광부 등이 후원하는 제35회 '난파음악제'가 5일, 6일 이틀간 경기도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음악콩쿨 대상전을 겸해 치러지는 난파음악제는 난파 홍영후의 음악을 기리는 한편 음악인재발굴을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로, 전국규모의 음악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 첫날인 5일은 작곡본선, 관악합주 경연 등이 치러진다. 이어 이튿날인 6일은 바이올린, 피아노, 성악 대상전과 기념음악회가 마련되며, 기념음악회 1부는 콩쿨 대상전이 열리고 2부에서는 테너 임웅균과 도립오케스트라가 축하 공연을 펼친다.
한편 난파기념사업회(회장 장충식 단국대 이사장)는 해마다 한국의 음악을 빛나게 한 음악인에게 난파음악상을 수여, 그동안 정경화, 백건우, 정명훈 등 수상자 대부분이 세계적인 명성을 떨치고 있다.
올해는 음악인 조성온(48·사진)씨가 제36회 난파음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조씨는 서울대 음대, 독일 스튜트가르트 국립음대, 다름슈타트 음악아카데미, 에쎈 폴크방 국립음악대 등에서 작곡 및 전자음악을 수학했다. 국제작곡콩쿨 입상(1989), 독일 퀼른시 베른트 알로이스 찜머만 작곡상 수상(1993) 등 수상경력이 화려한 조씨는 22년간 독일에서 활동하다 지난해 귀국했다. 실내악, 관현악, 뮤직씨어터, 멀티메디아,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제작했으며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경원대학, 카톨릭대학, 서울대학에 출강 중이다. (031)221-9877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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