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학회(회장 허웅)는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으로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생활한복 가게인 `솔아 솔아 푸르른 솔아'를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가게 이름은 소나무처럼 늘 푸르고 절개를 지키는 곧은 마음으로 우리 민족 문화의 발전을 위해 도움을 줄 수 있는 가게로 발전하기를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글학회는 5일 이번에 선정된 가게주인에게 기념패를 수여하고 아름다운 우리말 가게이름 상징현판을 걸어줄 예정이다.
이 선정사업은 한글학회가 거리에 외래어로 넘쳐나는 간판이름이나 상호를 우리말로 바꾸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후원으로 지난 2001년부터 벌이고 있는 우리말 가게이름 짓기 권장사업의 일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