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보훈처 수원보훈지청이 최근 ㈜중앙고속과 함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담고 전국을 누비는 ‘나라사랑고속버스’의 출범식을 가졌다.
‘나라사랑고속버스’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희생과 공헌을 정신적 귀감으로 삼고 이를 국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으로 승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중앙고속의 고속버스 100대가 6월과 7월 두달여간 전국을 운행하게 된다.
이성준 수원보훈지청장은 “모든 국민들이 전국에서 보게될 나라사랑고속버스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그분들이 가족에 대한 존경심을 가질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