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키 로버츠: 왕년의 아역스타(Dickie Roberts: Former Child Star)'가 2주연속 정상을 지켜온 공포영화 '지퍼스 크리퍼스 2'를 밀어냈다.
7일 이그지비터 릴레이션스 등 미국 영화흥행전문업체 발표에 따르면 데이비스 스페이드가 재기를 꿈꾸는 아역배우이자 주차장 종업원 디키 로버츠로 출연한 파라마운트사(社)의 코미디 영화가 지난 5일 이후 사흘간 700만 달러의 입장수입을 올려 670만 달러에 그친 '지퍼스 크리퍼스' 제2탄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영화시장의 이 기간 흥행수입은 5천40만 달러로 지난 해 같은 기간에 비해 14%가 떨어졌다.
지난 주 5위였던 '캐리비언의 해적:블랙 펄의 저주'는 인기를 꾸준히 이어간 데 힘입어 550만 달러 3위에 올라 올해 2억8천210만 달러의 흥행실적을 거뒀다. 픽사-디즈니사 콤비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영화 '니모를 찾아서'의 총 수입은 3억3천390만 달러다.
1976년 동명의 작품을 리메이크한 '프리키 프라이데이'는 510만 달러, 'S.W.A.T 특수기동대'는 460만 달러의 입장수입을 거뒀지만 각각 두 계단 밀려 4-5위였고 히스 레저가 다른 이의 죄가 옮겨진 한 남자를 찾아나서는 젊은 사제 역을 맡은 새 영화 '오더(The Order)'는 430만 달러로 6위에 올랐다.
한편 케빈 코스트너의 '오픈 레인지'는 400만 달러로 7위, 경마영화 '시비스킷'은 370만 달러로 8위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