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이천.광주.여주에서 열리고 있는 제2회 세계도자비엔날레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이 늘어나면서 관람객들에 의해 전시작품이 파손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재단법인 세계도자기엑스포에 따르면 지난 6일 여주 세계생활도자관 세라믹하우스 전시장에서 학생 단체관람객들에 의해 국내작가의 'Making Place'라는 작품 일부가 파손됐다.
여주행사장에선 지난 4일 한글나라 조형물의 상판석이 부서지기도 했다.
또 지난 3일 이천 세계도자센터 국제공모전 전시장에선 한 외국작가의 작품이 초등학생이 만지는 바람에 바닥에 떨어져 일부가 파손됐다.
여주행사장 최정희(38) 전시팀장은 "작품을 눈으로 보지않고 손으로 만지는 것은 국제적 행사의 질은 물론 관람객 스스로의 수준을 떨어뜨리는 행위"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