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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극 통해 명화 속뜻 풀어내

부천문화재단, 28일까지 '꿈을 주는...' 무대 올려

부천문화재단 어린이극장은 9월 어린이 공연으로 뮤지컬 인형극‘꿈을 주는 그림이야기’를 한달간 무대에 올린다.
극단 봄이 마련한 '꿈을 주는…'는 극중 주인공 정수가 갤러리로 초대돼 명화속 주인공들과 극중 인형들의 대화를 통해 그림을 이해하고 그 속에 숨어있는 화가의 마음을 알아간다는 내용이다.
뮤지컬 인형극이라는 형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그림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교육적 효과를 고려한 이 작품은 극 내내 아름다운 음악과 재미있는 뮤지컬이 곁들여져 다양한 방식으로 명화이야기를 풀어간다.
전반부는 무대사극의 마임적인 극과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처리되고 후반부는 그림속 주인공들이 대화로 명화이야기를 풀어 가는 방식으로 다양함을 주고 있다.
극단 봄은 점차 세계화되어 가는 글로벌 문화환경 속에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민감한 감성을 자연스럽게 끌어내고 있는 어린이 인형극단이다.
오랜 세월 흔히 다뤄진 인형극보다는 소재 면에서 과감한 새로움을 시도하는 방법으로 어린이들의 상상력에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또 미술분야를 비롯한 여러 예술장르의 만남, 그 종합예술 바탕 위에 교육성이 짙은 인형극을 선보이고 있다.
공연기간 28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단체), 오후 4시, 주말/공휴일 12시, 오후 2시, 4시. 입장권 일반 5천원, 회원 3천원. 단체 할인. (032)325-6923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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