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교향악단(상임지휘자 박은성)은 '위대한 예술가' 초청 공연 그 세번째 순서로 아일랜드가 자랑하는 최고의 피아니스트 존 오코너를 초청, 오는 23일 저녁 7시30분 도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공연을 갖는다.
특히 이번 공연은 서울 국제음악제에 참가하는 수원시향의 음악제 공연모습을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로, 거장 베토벤의 음악 시리즈로 구성된다. 수원시향의 연주에 존 오코너의 피아노 협연으로 베토벤의 서곡 레오노레 3번, 피아노 협주곡 3번, 교향곡 3번 영웅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존 오코너는 아일랜드 출신 피아니스트로 고전시대와 낭만시대의 음악해석에 있어 '대가'라는 칭송을 받고 있다.
1973년 비엔나 국제 베토벤 피아노 콩쿨 1위를 비롯해 여러 대회 콩쿨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한 그는 로얄필하모닉, 체코 필하모닉, 비엔나 필 등 다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을 가졌다.
수원시향은 지난 3월 독일 첼리스트 율리어스 베르거를 초청, '위대한 예술가' 첫 공연을 가졌고, 이어 5월과 6월 일본 지휘자 도야마 유조를 초청해 두 번째 초청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수원시향이 올해 여는 '위대한 예술가' 그 세 번째 순서다. (031)228-2814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