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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매력적인 유통시장은? 브라질, 신흥국 중 2년째 1위

신흥 개발국의 유통시장 가운데 브라질을 비롯한 남미 국가의 발전속도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컨설팅회사 AT커니는 신흥 개발도상국 30개국의 세계 유통산업 지수(Global Retail Development Index)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1위였던 브라질이 올해도 1위를 차지해 전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유통시장으로 평가됐다고 20일 밝혔다.

브라질은 지속적인 경제성장, 높은 소비율, 도시인구 증가, 정치·금융 리스크의 감소 등을 평가받아 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브라질에 이어 칠레가 2년 연속 2위였고 중국은 지난해 6위에서 3계단이나 뛰어 3위에 매겨졌다. 이어 우루과이 4위, 인도 5위, 조지아 6위, 아랍에미리트(UAE) 7위, 오만 8위, 몽골 9위, 페루 10위 순이었다.

특히 세계 경제의 불황 속에서도 브라질을 포함한 남미 지역은 소매 부분의 확대와 지속적인 경제성장으로 7개 국가가 유통산업지수(GRDI) 순위에 포진했다.

세계 유통산업 지수는 AT커니가 유통업체들의 글로벌 전략을 지원해주기 위해 매년 30개 신흥국을 대상으로 거시경제와 유통 산업 변수 25개 항목을 분석, 평가한 지수이다.

AT커니 심태호 부사장은 “라틴 아메리카 지역은 신흥 시장이지만 여전히 가장 크고 매력적인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개발도상국들의 성장속도와 가능성을 확인해 시장진입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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