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동안 한강을 기준으로 남부와 북부로 나눠 운영되던 국민생활체육 경기도축구연합회가 통합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
경기도생활체육회는 23일 경기도체육회관 3층 도생활체육회 회의실에서 경기도축구연합회 통합을 위한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규택 도생활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수영, 강신효 도생활체육회 이사를 비롯해 남부축구연합회의 김동왕, 문태철 부회장, 소병두 사무국장, 북부축구연합회의 김연균 감사, 한흥식 이사, 우동한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한규택 사무처장을 통합추진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대의원총회 구성 및 일정, 규정 개정, 임원의 선출방법, 행정지원 사항 등을 안건으로 회의를 진행했다.
추진위원회는 핵심 사안인 통일된 규정개정의 경우 양 단체의 규정을 비교 분석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사항에 문제가 없도록 보완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오는 9월 27일 의정부시에서 2차 회의를 진행한 뒤 10월 30일 경기도체육회관 대회의실에서 대의원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규택 위원장은 “이번 회의가 생활체육 축구발전의 초석이 될 뿐만 아니라 지속 발전되고 있는 공공스포츠클럽의 단계적 도약에도 축구가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한쳔 경기도축구연합회는 국민생활체육 전국종목별연합회 78종목 686개 단체 중 유일하게 남부와 북부로 나눠 운영됐고 그동안 지속적인 통합 요구에 따라 행정 일원화 및 축구동호인의 화합을 위해 통합추진위원회가 구성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