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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북중, 럭비 3년 연속 우승 노린다

부천북중이 제3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중·고 럭비대회 중등부 결승에 진출했다.

부천북중은 4일 서울럭비구장에서 벌어진 대회 중등부 준결승에서 주장 김기민과 이누리, 강태원 등의 활약에 힘입어 인천 연수중을 26-19(12-7 14-12)로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디펜딩 챔피언’ 부천북중은 지난 2010년 제37회 대회 이후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의 가능성을 높였다.

더욱이 지난 5월 막을 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럭비 중등부 결승에서 패배를 안겼던 서울사대부중을 상대로 결승에서 설욕전을 벌일 기회를 얻게 됐다.

전반 1분만에 이누리가 트라이로 선취점을 뽑아내며 5-0으로 앞서나간 부천북중은 전반 14분 트라이와 컨버전골을 내주며 5-7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전반 23분 강태원의 트라이와 김기민의 컨버전골로 7점을 얻어 역전에 성공, 전반을 12-7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11분에 트라이를 내줘 12-12 동점을 허용한 부천북중은 후반 16분과 18분 강태원의 트라이와 김기민의 정확한 컨버전킥이 연달아 성공하며 단숨에 14점을 획득, 26-12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 후반 28분 연수중에 트라이와 컨버전골로 7점만을 내준 부천북중은 26-19로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한편 서울사대부중은 일산동중에 36-15로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합류했다.

부천북중과 서울사대부중의 결승전은 5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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