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30·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4경기 연속 멀티 히트(한 경기 2안타 이상)를 때렸다.
추신수는 26일 미국 시카고 US 셀룰러필드에서 펼쳐진 미국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방문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동안 4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작성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80에서 0.281로 조금 상승했다.
시즌 59타점째도 올렸다.
추신수는 화이트삭스의 좌완 선발 프란시스코 릴리아노를 맞아 첫 타석에서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2볼-2스트라이크에서 7구째 시속 138㎞짜리 슬라이더를 때려 중견수 앞 안타로 연결시켰다.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타석에 섰을 때 릴리아노의 폭투로 2루까지 나갔으나 홈에 들어서지는 못했다.
3회 1사에서는 파울 구역에서 3루수의 글러브에 걸렸다.
추신수는 3-0으로 앞서던 4회초 찾아온 2사 1, 3루의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