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가 학교 야구팀 창단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양 단체는 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초등학교, 중학교 야구팀 창단지원금 전달식을 한다고 3일 밝혔다.
파주 금릉중·이천 모가중·고양 원당중 등 3개 중학교와 여주 송삼초가 이번에 지원금을 받는다.
KBO가 7월 열린 이사회에서 초·중·고교 야구 활성화를 위해 새로 창단하는 학교 야구팀에 지원금을 전달하기로 한 뒤 처음으로 혜택을 받는 학교들이다.
중학교에는 매년 5천만원씩 3년간 1억5천만원, 초등학교에는 매년 1천만원씩 3년간 3천만원이 지원된다.
지원금 전달식에는 각 학교 교장, 야구부장, 감독, 주장, 학부모 대표가 참석하며 구본능 KBO 총재와 강승규 KBA 회장이 직접 지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