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부산국제영화제 개.폐막작을 제외한 일반 상영작에 대한 예매가 24일부터 시작된다.
상영작 예매는 오전 9시30분부터 영화제조직위와 부산은행에서 만든 충전식 전자화폐인 피프캐시를 포함해 현금과 신용카드로 영화제 및 부산은행 홈페이지, 예매 창구, 현금지급기, 폰뱅킹 등을 통해 가능하다.
올해 영화제에는 역대 최다인 61개국에서 244편의 영화가 부산을 찾는다.
영화제 조직위는 올해 다양한 주제의 영화가 출품된만큼 더욱 폭넓은 팬들이 영화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직위는 주제별로 구분해 짜임새 있게 영화를 관람하는 것도 영화제를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며 출품 영화를 개략적으로 분류했다.
「엘리펀트」와 「프리먼드가 사람들 포착하기」는 미국사회를 비판한 영화로 분류됐으며 「만경대 학생 소년 궁전」은 북한을 소재로 한 유일한 영화다.
「용의 흔적」과 「하드 럭 히어로」,「프렌치 아메리칸」,「턴 레프트, 턴 라이트」등은 성룡 등 유명 배우들이 주연을 맡았으며 「그들만의 영화천국」,「어느 광고 영화 감독의 고백」,「키아로스타미와 삶의 예술」,「다큐멘터리스트」,「 파로허저드 특별전:뉴 이란 시네마의 누이」는 각각 영화 감독의 이야기를 다뤘다.
또 「아야야」와 「인 디스 월드」,「미친시간」,「크래시」,「조정자」,「패밀리 뷰잉」 등은 동성애와 전쟁을 소재로 했으며 「하드 럭 히어로」와 「후나키를 기다리며」, 「겟 업」 등 3편의 일본 코미디 영화도 부산을 찾는다.
「내 인생의 춤」,「침묵의 물」,「오후 5시」 등 여성 감독들이 만든 작품도 이번 영화제에 모두 29편이나 출품됐다.
아역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은 폐막작인 「아카시아」와 「마그니피코」,「오사마」 등이며 「곰이 되고 싶어요」,「부유의 길로」,「가라쿠타」,「인터스텔라 5555」,「나수: 안달루시아의 여름」,「배달」,「하늘 나무」,「오늘이」등은 독특한 형식의 애니메이션이다.
이밖에「침묵의 물」,「마리아」,「마더」,「라자」,「카테리나의 일생」,「마트루부미: 여성이 존재하지 않는 땅」,「오사마」,「광기의 즐거움」,「여자화장실」,「소금-철도여성 노동자 이야기」,「높은 언덕」,「그리고 그 후」 등은 여성문제나 여성의 삶을 주제로 했으며 「사랑은 죄가 아냐」,「7번째 집」,「덴마크식 러브 스토리」,「리컨스트럭션」,「재패니즈 스토리,「방직성경찰」,「1호선」 등은 러브스토리 영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