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은 그 자체로 독특한 매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계속 읽힐 것이라고 영국 종합 뉴스 그룹 로이터의 최고경영자(CEO) 톰 글로서가 24일 말했다.
그는 방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뉴 미디어 및 첨단 정보기술 발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인쇄된 형태의 신문을 계속 읽게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전자 매체의 인기가 높아지고 한결 쉽게 접근할 수 있다 하더라도 인쇄 매체의 독자기반을 잠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오늘날 매우 수월하게 온라인을 이용하게 됐지만 사람들은 아직도 특정 장소에 있거나 특정 상황에 처하면 신문속에서 무언가를 읽고 싶어한다"고 지적했다.
신문만의 매력 때문에 사람들은 기차를 타고 가거나 화장실에 있을 때 혹은 전자 매체에 접근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는 신문을 읽는다고 그는 덧붙였다.
그는 한편 아시아의 정보기술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아시아 전역에 투자를 계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이 로이터의 가장 큰 시장이고 중국도 매력이 커지고 있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그는 로이터 전체 매출액의 94%가 금융기관을 위한 정보기술(IT)서비스에서 얻어지고 뉴스 판매 수입은 6%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