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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유명 영화감독 이마무라 쇼헤이(77.今村昌平)의 명작 8편이 무료로 상영된다.
대구독립영화협회는 일본국제교류기금 서울문화센터와 공동으로 다음달 2일부터 4일간 대구시 남구 대명동 대구문화산업센터 6층 소극장에서 '이마무라 쇼헤이 감독전'을 개최한다.
이마무라는 지난 58년 '도둑맞은 욕정'으로 첫 감독 데뷔한 이래 98년 '간장선생' 등에 이르기까지 뛰어난 작품성과 사회성 짙은 영화로 소문난 감독.
그는 또 지난 83년 '나라야마 부시코'로 프랑스 칸 영화제의 그랑프리를 수상한 데 이어 97년 같은 영화제에서 '우나기'로 황금종려상을 받는 등 현존 일본 영화계의 거장으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감독전에서는 이마무라의 대표작인 '작은 오빠'(2.4일), '돼지와 군함' '붉은 살의' '일본 곤충기'(2.5일), '도둑맞은 욕정' '나라야마 부시코' '검은 비'(3.4일), '여현'(3.5일)이 소개된다.
상영영화에는 12세 이상 관람등급과 18세 이상 관람등급 영화가 반반씩 포함됐다.
예약은 받지 않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054)629-4424, 인터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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