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17일 국민연금기금운용위원회 회의를 열어 내년에 국민연금기금 금융부문 전체자산의 35.4%인 152조5천억원을 위탁운용한다는 계획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거시경제 전망의 불확실성 증대와 국내 금융시장에서 국민연금이 차지하는 비중 등을 고려해 내년 자산별 위탁운용비중 및 허용범위를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위탁운용 규모 예상치는 내년말을 기준으로 삼은 것으로, 올해 9월말(115조6천억원, 전체 금융자산의 30.0%)에 비해 5%p(37조원) 정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체 자산 대비 세부 자산군별 위탁운용의 비중과 금액은 ▲국내주식 48.4%(34조원)→55%(47조4천억원) ▲국내채권 10.3%(24조4천억원)→10%(24조2천억원)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