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조선중앙통신은 23일 범죄를 저질렀다고 자백한 미국 시민 한 사람을 억류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11월 3일 여행객으로 북한에 입국한 배준호씨가 죄 때문에 억류 중이라고 짤막하게 보도했다.
북한은 그의 범죄가 “증거를 통해 입증됐다”고 말했으나 추가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배씨는 한국계 미국인이며 여행객들을 가이드하기 위해 북한에 들어갔다가 억류됐다고 말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그는 북한 여행을 전문으로 하는 여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억류된 미국인은 북한 형법에 따른 ‘법적 처리’를 받고 있다고 이 통신은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