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킥복싱 대표팀이 사상 최초로 아시아 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한킥복싱협회는 26일부터 30일까지 인도 서부 도시 푸네에서 열리는 2012 아시아 킥복싱 챔피언십 및 2013 스포츠어코드 월드 컴뱃게임 아시아대륙 대표 선발전에 국가대표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24일 밝혔다.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아 킥복싱 선수권대회에 한국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가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는 아시아 킥복싱 챔피언이라는 타이틀과 함께 아시아 대표선수로 발탁돼 내년 러시아에서 열리는 2013 스포츠어코드 월드 컴뱃게임 참가자격을 얻는다.
대한체육회 인정단체인 대한킥복싱협회는 국제대회에 꾸준히 선수단을 파견하는 등 보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마케도니아에서 열린 세계 킥복싱 선수권대회에는 선수 2명을 파견, 유현우가 한국 킥복싱 사상 최초로 은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편, 대한킥복싱협회는 내년 6월29일부터 인천에서 열리는 제4회 실내 무도 아시안게임 선수단 파견을 위해 다음달 26일부터 이틀간 경희대 국제캠퍼스에서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