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실업축구 고베 아이낙에서 활약하는 지소연(22)이 풀타임을 뛰면서 팀의 왕후배 3연패 달성에 힘을 보탰다.
지소연은 24일 일본 사이타마현 오미야의 NACK5 스타디움에서 열린 제프 유나이티드 지바 레이디스와의 제34회 왕후배 전일본여자축구선수권대회 결승에 선발출전해 90분 풀타임을 뛰었다.
고베는 후반 인저리타임에 터진 수비수 다나카 아스나의 극적인 결승골로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고베는 이 대회 3연패와 함께 정규리그까지 정상에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한편 지소연은 올해 정규리그 4골(7도움), 컵대회 3골(2도움), 여자클럽선수권대회 1골 등 통산 8골(9도움)의 성과를 거두고 시즌을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