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1일 미국 오리건주에서 발생한 한인 전세 관광버스 참사의 사망자 9명 가운데 5명이 한국 국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9명의 사망자 중 5명이 한국 국적, 4명은 미국 국적을 보유한 것으로 잠정적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또 부상자 26명의 신원과 관련, “한국 국적은 6명, 외국 국적은 12명으로 확인됐으며 나머지 8명에 대해서는 현재 국적 확인중”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국적과 관계없이 대부분의 사망자나 부상자는 현지 동포를 포함한 한인인 것으로도 확인됐다.
외교부는 사고 직후 주시애틀총영사관 소속 영사 등 직원 5명을 현장에 급파, 현지 경찰당국과의 긴밀한 협조 속에 사건 파악, 한국인 부상자 지원 활동 등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