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 (목)

  • 흐림동두천 6.0℃
  • 구름많음강릉 15.6℃
  • 구름많음서울 8.8℃
  • 흐림대전 9.3℃
  • 흐림대구 10.7℃
  • 흐림울산 10.1℃
  • 흐림광주 12.2℃
  • 흐림부산 11.6℃
  • 흐림고창 10.4℃
  • 제주 13.5℃
  • 흐림강화 5.3℃
  • 흐림보은 5.2℃
  • 흐림금산 7.2℃
  • 흐림강진군 9.1℃
  • 흐림경주시 10.2℃
  • 흐림거제 11.8℃
기상청 제공

여야의원 ‘외유’ 비난여론 일자 장윤석 예결위원장 귀국 앞당겨

국회 예산결산특위 소속 여야 의원들이 새해 예산안 심사를 마치자마자 외국 시찰에 나서 ‘외유’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소속 장윤석 예결위원장이 6일 애초 일정보다 닷새 앞당겨 귀국했다.

장 위원장은 이날 “국내에서 논란이 된 데 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먼저 귀국했다”며 “국민께 심려를 끼쳐서 죄송하다”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예결특위 소속 새누리당 김재경·권성동, 민주통합당 안규백·민홍철 의원과 함께 멕시코·코스타리카·파나마 등 중남미 국가를 10박11일 일정으로 방문하기 위해 1일 출국했다.

그러나 장 위원장은 외유 논란에 대한 비판 여론이 비등하자 첫 방문지인 멕시코 일정만 마친 뒤 서둘러 귀국했다. 다른 4명의 여야 의원들도 조기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 2일 아프리카로 떠난 예결위 여야 간사인 새누리당 김학용(안성), 민주당 최재성(남양주갑) 의원 등도 방문일정을 최소화해 이른 시일 내에 귀국할 것으로 전해졌다.

장 위원장은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이번 출장은 예결특위가 구성된 지난해 6월부터 계획됐으나 대통령 선거 등으로 예산안 심사 일정마저 순연을 거듭해 예산안 통과 이후로 일정이 미뤄진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