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축구 대표팀이 중국에서 열리는 4개국 친선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원정길에 올랐다.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9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4개국 친선 축구대회가 열리는 중국으로 출국했다.
간판스타 지소연(22·고베 아이낙)을 비롯해 차연희(고양대교), 전가을(현대제철), 박희영, 전은하(이상 KSPO) 등 선수 22명과 코치진, 지원 스태프 등이 이날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4개국 친선 대회는 매년 중국에서 열리는 여자축구대회로 올해는 지난해와 같이 충칭(重慶)시 융촨(永川)에서 열린다.
한국을 비롯해 개최국 중국과 노르웨이, 캐나다 대표팀이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한국은 12일 노르웨이와의 1차전을 시작으로 캐나다(14일), 중국(16일)과 차례로 맞붙는다.
정예선수를 모두 가동한 실전을 통해 전력을 점검한 뒤 2015년 캐나다 월드컵 지역 예선을 겸한 내년 5월 아시아선수권을 겨냥해 청사진을 세울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