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망주 이상재(성남중앙초)가 제25회 차범근축구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범근축구상 심사위원회는 최근 전체회의를 열어 지난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전국 초등학교 6학년 선수 20명 가운데 이상재를 대상 수상자로 뽑았다고 9일 밝혔다.
성남중앙초 축구팀의 핵심 공격수인 이상재는 지난해 주장을 맡아 성남중앙초 축구팀을 대교눈높이 전국초등리그 경기중동리그 준우승으로 이끌고, 한국유소년축구연맹 유소년축구 미드필더 부문 대상을 받았다.
우수상은 강현우(서울신정초)와 이준석(포항제철동초)이 나란히 수상했고, 장려상은 김민혁(여수미평초), 동창혁(영덕강구초), 한송희(인천가림초)에게 돌아갔다.
지도상은 서울 신정초의 함상헌 감독이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장학금 200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내달 12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열린다.1988년 제정된 차범근축구상은 매년 꿈나무를 발굴해 시상하는 유소년 축구상으로 이동국(4회), 박지성(5회), 최태욱(6회), 김두현(7회), 기성용(13회) 등 유명 선수들도 이 상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