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양궁 대표팀이 ‘아시아 기선제압’을 기치로 걸고 새해 첫 훈련에 들어갔다.
오진혁(현대제철), 기보배(광주광역시청) 등 리커브 남녀 국가대표 8명씩은 14일 서울 태릉선수촌에서 동계훈련을 시작했다.
장영술 대표팀 총감독은 “기본 기술을 재확인하고 체력을 끌어올리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올해 주제는 아시아 무대에서 기선을 제압하는 것으로 설정했다. 내년 인천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아시아 경쟁국들의 기를 꺾을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장 감독은 “중국, 일본, 인도 등의 경쟁력이 높아졌다”며 “올해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