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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 크로아티아戰 위해 런던 출국

내달 6일 평가전

 

다음 달 6일 ‘강호’ 크로아티아(FIFA랭킹 10위)와 평가전을 치르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결전지인 영국 런던으로 떠났다.

최강희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국내 및 일본 J리그 소속 선수 8명 등 선수단 본진은 30일 인천공항에서 런던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정성룡(수원), 김영광(울산), 김재성, 최철순(이상 상주), 최재수(수원), 김신욱(울산), 황석호(산프레체 히로시마), 장현수(FC도쿄)가 이날 출국했다.

대표팀은 3월 26일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을 앞두고 특히 외국에서 뛰는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자 새해 첫 경기를 유럽에서 준비했다.

최강희 감독은 이동국(전북)-박주영(셀타 비고)을 중심으로 한 공격조합을 찾는 등 남은 최종예선 경기를 위한 최적의 진용을 갖추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크로아티아에서도 루카 모드리치(레알 마드리드), 마리오 만주키치(바이에른 뮌헨) 등 주축 선수가 총출동, 최강희호에 더없이 좋은 ‘스파링 파트너’가 될 전망이다.

유럽 리그 소속 선수와 전지훈련 중인 국내 구단 선수들이 각기 다른 날짜에 합류하면서 대표팀이 경기 전 손발을 맞출 시간은 많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동국, 정인환, 이승기(이상 전북), 신광훈(포항)은 30일 전지훈련지에서 런던으로 곧장 날아간다.

이어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는 김보경(카디프시티), 이청용(볼턴),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알 샤밥으로 옮긴 곽태휘가 2일부터 훈련에 참가한다.

다음날에는 독일 분데스리가의 손흥민(함부르크), 구자철, 지동원(이상 아우크스부르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뛰는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7명이 합류한다.

유일한 스페인 프리메라리거인 박주영은 4일 마지막으로 런던에 도착한다.

한편 수비수 윤석영은 애초 30일 합류 예정이었으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레인저스(QPR)로 이적하기 위한 서류 준비 관계로 이날 귀국, 이번 주말쯤 영국으로 향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한국시각으로 다음 달 6일 오후 11시5분 런던의 크레이븐 코티지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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