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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일 한국에 첫 리본 선사

스노보딩 대회전 상급 디비전2 레이스 7위

성화 최종 점화자인 황석일(24)이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에서 한국에 첫 리본을 선사했다.

황석일은 지난달 31일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스노보딩 대회전 상급 디비전2에서 1, 2차 레이스 합계 1분45초50을 기록해 7위에 올랐다. 디비전2에는 8명이 출전했다.

라빌 카사노프, 드미트리 튀피아코프(이상 러시아), 도미니크 무스터(스위스)가 차례로 금·은·동메달을 획득했다.

스페셜올림픽에서는 출전자 전원이 시상대에 오른다.

실력이 비슷한 선수들끼리 구성된 디비전에서 1∼3위에게 메달, 4∼8위에게 리본을 달아준다.

황석일은 가장 먼저 결승전이 열린 스노보딩에 출전한 까닭에 한국 선수단에서 첫 수상자가 됐다.

그는 지난 29일 용평돔에서 열린 개막식에서 최종 점화자로 나섰다.

겨울에는 스노보딩 선수, 여름에는 인라인 스케이트 강사로 활동하는 스포츠맨이다.

김재성은 스노보딩 중급 디비전3 결승에서 8위에 올랐고, 박정현과 김대현은 같은 급 디비전4에서 각각 5위와 6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대회 둘째 날인 이날까지 리본 4개를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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