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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대표팀, 시리아 평가전 내달 22일 월드컵 전력점검

카타르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을 앞둔 축구 대표팀이 시리아를 상대로 모의고사를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오는 3월 22일 시리아와 국내에서 친선 평가전을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리아와의 평가전은 내달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홈경기에 앞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전력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축구협회는 시리아와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선수 소집도 규정보다 다소 앞당겨진 내달 18일에 하기로 프로축구연맹과 이미 조율을 끝냈다.

시리아와의 평가전이 열릴 장소와 시간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파주 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비공개로 진행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축구협회는 “카타르와의 최종예선 직전인 만큼 전력 노출을 막는 차원에서 시리아와는 비공개로 치르는 쪽으로 협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강희 대표팀 감독은 “시리아와의 평가전은 런던에서 크로아티아와 친선전을 하기 전부터 정해져 있었다”며 “상대팀에 신경쓰기보다는 최종 예선 전 마지막 실험이라는 점에 집중하고 우리 경기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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