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8 (수)

  • 맑음동두천 16.5℃
  • 맑음강릉 18.8℃
  • 맑음서울 15.6℃
  • 맑음대전 17.0℃
  • 맑음대구 18.3℃
  • 맑음울산 17.3℃
  • 맑음광주 19.1℃
  • 맑음부산 17.2℃
  • 맑음고창 16.3℃
  • 맑음제주 15.5℃
  • 맑음강화 11.9℃
  • 맑음보은 16.5℃
  • 맑음금산 18.1℃
  • 맑음강진군 17.9℃
  • 맑음경주시 20.1℃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與 최고위원 두자리 ‘호남 인사’ 검토

새누리당이 공석중인 지명직 최고위원 두 자리에 호남 인사를 발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당 대표가 임명할 수 있는 지명직 최고위원은 두 자리로, 최근 이정현 전 최고위원은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옮긴데 이어 김진선 전 최고위원은 앞서 대통령취임식 준비위원장을 맡으면서 각각 사표를 내 공석인 상태다.

당 관계자는 “지난 대선 때 처음으로 새누리당에 두자릿수의 지지율을 보내 준 호남을 배려하기 위해 두 명 모두 호남 출신 인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호남 출신 인사가 발탁될 경우 유수택 새누리당 광주시당위원장과 지난해 5·15전당대회에 출마했던 김경안 전북익산갑 당협위원장 등이 거론된다.

다만 당 일각에서 호남과 다른 지역을 각각 한 명씩 임명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최종 조율과정이 주목된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