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미(경기도체육회)가 제65회 전국종별스키선수권대회 알파인 여자일반부 회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정혜미는 4일 강원도 평창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일반 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1분43초32로 김수지(경기도스키협회·1분44초16)와 이가영(서울시스키협회·2분35초88)을 제치고 1위에 입상했다.
정혜미는 1차 시기에 52초24로 김수지(53초26)와 이가영(1분20초56)을 꺾고 1위에 오른 뒤 2차 시기에서는 51초08로 김수지(50초90)에 뒤졌지만 합계에서 0.84초 앞서 우승을 확정지었다.
여초 1,2학년부 회전에서는 이지원(구리 구지초)이 43초85로 김유민(전북 전주진북초·47초49)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회전에서는 이동근(경희대)이 1, 2차 시기 합계 1분34초15로 최창현(1분34초36)과 이정재(1분36초35·이상 단국대)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고부 회전에서는 고운소리(남양주 동화고)가 1, 2차 시기 합계 1분45초07로 강영서(부산 성일여고·1분40초01)와 조은화(강원 상지대관령고·1분43초65)에 이어 3위에 입상했고 남초 3,4학년부 회전에서는 하종현(용인 청덕초)이 41초07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크로스컨트리경기장에서 열린 제28회 전국학생종별스키대회 이틀째 크로스컨트리 여자고등부 20㎞ 계주에서는 평택여고가 정상에 등극했다.
평택여고는 박정은, 노수현, 모민지, 임나현이 출전해 1시간14분36초0으로 정상에 올랐다.
또 남중부 20㎞ 계주에서는 이찬선, 한우석, 김학연, 길은수가 팀을 이룬 수원 영덕중이 1시간00분33초7로 강원 진부중(57분17초5)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20㎞ 계주에서는 엄다영, 강현경, 이지원, 이지후가 출전한 평택 세교중이 1시간08분46초5로 강원 도암중(1시간04분54초1)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