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케이스포츠는 백지영이 현재 NHK에서 방송 중인 화제작 ‘시크릿 가든’의 주제가인 ‘그 여자’의 일본어 노래로 오는 5월 1일 일본에 데뷔한다고 6일 전했다.
신문은 데뷔한 지 14년된 ‘발라드 여왕’ 백지영은 한국 가요계의 톱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 1월에 발표한 신곡 ‘싫다’도 차트 1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했다.
백지영은 “여러분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가슴이 설레고 긴장된다. 마음을 담아 노래했는데 많이 사랑해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지영은 데뷔 당일 도쿄의 아카사카 브리츠에서 프리미엄 라이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