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는 싱가포르 최대 미디어그룹인 미디어코프의 새 TV 드라마 `우옌더아이(无炎的愛)'가 일부 장면을 한국에서 촬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제작팀은 16일 입국해 전주 한옥마을과 전통문화센터, 대둔산, LG 강촌리조트, 남이섬, 서울 등에서 촬영을 진행한 뒤 20일 출국할 예정이며 관광공사는 촬영지 수배와 숙박, 교통 등 각종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할리우드 스타 청룽(成龍)과 함께 영화 `상하이 나이츠'에 출연한 판웡이 드라마 여주인공을 맡았으며, 한국에서 공부하던 의대 유학생이 조국 싱가포르에서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가 발생하자 급히 귀국, 사스 퇴치를 위해 헌신한다는 줄거리로 이뤄졌다.
관광공사 관계자는 "한국의 관광 매력을 자연스럽게 홍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싱가포르 관광객 유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