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일 MBC 라디오 개편과 함께 김미화, 김승현, 신해철, 전유성 등이 MBC 라디오의 새 진행자로 나선다.
개그우먼 김미화는 20일 신설되는 시사 프로그램 `2003년 가을(겨울) 세계는 그리고 우리는'(표준FM 95.9㎒. 매일 오후 6∼8시)의 진행을 맡는다.
방송인 김승현은 `양희은, 김승현의 여성시대'(매일 오전 9∼11시)로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1992년부터 10년간 `여성시대'를 진행했던 김승현은 다시 `여성시대'를 진행하게 됐다.
`여성시대'의 현 MC 전유성은 이윤철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지금은 라디오시대'(오후 4∼6시)로 자리를 옮긴다.
각 분야의 핫 이슈와 인물을 취재하는 대담 프로그램 `변창립의 세상 속으로'도 매일 오전 11시 10분부터 30분간 청취자를 찾아간다.
FM4U(91.9㎒)의 개편에서는 가수 신해철 등 MC 교체가 이뤄진다.
신해철은 본격 심야 음악 프로그램 `신해철의 고스트네이션'(매일 오전 1∼3시)으로 97년 MBC 'FM 음악도시' 이후 오랜만에 MBC로 돌아온다.
1992년부터 3년간 영화음악을 진행했던 정은임 아나운서가 최윤영 아나운서의 뒤를 이어 `정은임의 영화음악'(오전 3∼4시)을 진행한다.
한편 록밴드 뜨거운 감자의 리더 김C가 `김C의 음악살롱'(오전 9∼11시)을 진행하며 젝스키스 출신의 솔로 가수 은지원이 `은지원의 0000'(오후 8∼10시)를 새로 맡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