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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청 정다운, 63㎏급 동메달

3·4위전 운터부르차셔에 안다리걸기 절반승

2013 마스터스 국제 유도

정다운(양주시청)이 2013 마스터스 국제 유도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정다운은 25일(현지시간) 러시아 튜멘에서 열린 대회 여자 63㎏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캐트린 운터부르차셔(오스트리아)를 안다리걸기 절반승으로 제치고 동메달을 따냈다.

1회전에서 프랑스의 마엘 디 신티오(프랑스)를 밭다리걸기 되치기 유효승으로 꺾은 정다운은 2회전에서 아베 가나(일본)에게 가로누르기 한판패를 당해 패자부활전으로 밀렸다.

정다운은 패자전에서 힐데 드렉슬러(오스트리아)를 지도승으로 이긴 뒤 동메달결정전에서 운터부르차셔까지 꺾고 메달의 기쁨을 맛봤다.

하지만 여자 48㎏급에 나선 정보경(경기대)과 57㎏급의 김잔디(용인대)는 모두 1회전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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