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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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 들으며… 신선이 따로 없네

 높은 습도와 함께 30도를 웃도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수원 화홍문 인근 수원천변에서 두 시민이 얼굴을 손수건으로 가린 채 낮잠을 청하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당분간 먼 남쪽 해상에 머물면서 주말까지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높은 습도와 함께 계속 될 것이라고 예보하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준성기자 oldpic316@
▲ 높은 습도와 함께 30도를 웃도는 후텁지근한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수원 화홍문 인근 수원천변에서 두 시민이 얼굴을 손수건으로 가린 채 낮잠을 청하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당분간 먼 남쪽 해상에 머물면서 주말까지 30도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높은 습도와 함께 계속 될 것이라고 예보하며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이준성기자 oldpic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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