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셀러 작가 초청 강연과 주제별 맞춤 도서 전시가 어우러진 문화 프로그램이 인천 서구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SK인천석유화학은 인천 서구청소년센터 공연장에서 지역 주민 대상 문화 프로그램 우리동네 Culture Plus ‘북캉스’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4월 30일 ‘마음 근육 튼튼한 내가 되는 법’의 저자 박상미 작가가 첫 강연을 맡아 마음 치유를 주제로 관객과 소통한다.
이어 6월 25일에는 ‘부모교육’(최민준 작가), 8월 2일에는 ‘인문학’(고명환 작가), 10월 17일에는 ‘문화예술’(조원재 작가)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연 당일 공연장 앞에는 인천 서구구립도서관이 도서 큐레이션을 선보인다. 각 강연 주제에 맞춘 도서를 전시해 주민들이 한층 풍성한 독서·문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연에 앞서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도 펼쳐진다.
‘북캉스’는 SK인천석유화학이 초록우산 인천지역본부,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산하 서구청소년센터·서구구립도서관과 함께하는 문화 분야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22년 파일럿으로 운영한 이래 2023년부터 정식 운영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600명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책과 함께 다양한 문화를 즐겼다. 인천 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운영사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SK인천석유화학 관계자는 “주민들이 일상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작가를 만나고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해마다 계속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