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재즈 보컬그룹 맨해튼 트랜스퍼가 두번째 내한 공연 `Second to None'을 갖는다.
오는 11월 16∼17일 서울 올림픽공원의 올림픽홀에서 두 번 열릴 예정으로 2000년 첫 내한공연 이후 3년 만이다.
1972년 결성된 이들은 20장이 넘는 정규앨범과 10여 회나 미국 그래미상을 받은 혼성 4인조 중창단으로 뛰어난 하모니를 자랑한다. 부기우기, R&B와 스윙 등 다양하면서도 흥겨운 사운드로 정평이 나 있다.
1981년 팝과 재즈 부문에서 동시에 그래미상을 받았고, 85년에는 그래미 12개 부문 후보에 오르는 기록도 세웠다.
팀, 앨런, 제니스, 쉐릴 등 네 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7년만에 라이브 앨범인 `Couldn't Be Hotter'도 발표하고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는 30년 관록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화음과 열정적 무대매너를 국내팬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대규모 아시아 투어가 취소되면서 한국과 일본에서만 열린다. 16일 오후 7시. 17일 오후 8시. ☎(02)553-35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