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문학경기장을 민간 위탁 운영하기로 한 가운데 SK 와이번스가 위탁 운영권 확보에 나섰다.
SK 와이번스는 문학경기장을 위탁 운영한다는 시의 방침에 따라 지난 4월 문학구장 등 수영장을 제외한 경기장 전체를 위탁 운영하겠다는 제안서를 시에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제안서에는 위탁 운영 수익금의 40%를 시에 내고 매년 3억원을 들여 학생 생활 스포츠 프로그램과 아마추어 야구를 지원하고 인천시체육회와 산하 관련 단체들에 사무공간을 무상 제공한다는 내용 등이 담겼다. 특히 야구장을 제외한 축구장, 보조경기장 등 시설물 관리는 SK 와이번스가 하되 사용권은 시에 위임하기로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