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세기 중엽의 것으로 추정되는 청화백자 묘지 석이 발견됐다.
고려대 박물관(관장 최광식)은 경기 파주시 교하읍 파평 윤씨 정정공파 묘역 유 물을 조사.정리하던 중 세조의 장모인 흥녕부대부인 인천 이씨(1383-1456)의 무덤에 서 세조 2년(1456년)에 만들어진 청화백자 묘지석을 찾아냈다.
푸른 코발트 안료로 무늬와 글씨를 넣은 청화백자는 「세조실록」「용재총화」 등의 문헌기록에 미뤄 세조 때 첫 제작된 것으로 추정돼왔다. 이번에 발견된 묘지석 은 문헌기록을 실증하는 가장 오래된 유물로 추정되는데, 청화백자의 기원을 찾는 주요 단서라는 평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