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로 출국 시 인천공항철도를 이용하면 빠른 출국수속, 환전수수료 우대, 직통열차 할인, 수하물 추가 허용 등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18일 코레일공항철도(인천공항철도)에 따르면 휴가철을 맞아 공항철도 열차 안에는 여행 가방을 소지한 사람들이 부쩍 늘었다.
하루 17만∼18만명에 이르는 공항철도 이용객 중 공항으로 가기위해 열차를 탄 해외여행객들이 10∼20%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특히 해외여행 성수기에 접어들수록 여행객들은 공항에서의 오랜 출국수속 시간과 교통 혼잡 등을 감안해 공항 도착 시간이 정확한 열차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서울역과 인천공항역을 논스톱으로 43분에 잇는 직통열차를 이용하면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에서 여유롭게 출국수속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제주항공은 오는 8월 말까지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을 이용하는 제주항공 탑승객에게 직통열차 티켓 1매 구매시(8천원) 1매를 추가로 증정하고 수하물 5kg 추가 허용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울역 도심공항터미널 입구 우리은행 환전소는 9월17일까지 수수료 우대와 함께 직통열차 운임을 1천100원 추가 할인해(동반인 포함 4인까지) 6천900원에 제공한다.
이 외에도 직통열차 등 열차에는 롯데면세점 할인권이 있어 인천공항 롯데면세점에서 50달러 구매시 5천원, 100달러 구매시 1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