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평창 동계올림픽 본선 진출을 목표로 삼은 한국 아이스하키가 유망주 육성 프로젝트에 시동을 건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핀란드 메스티스(2부) 키에코 완타에 김지민(21), 안정현(20·이상 안양 한라), 안진휘(22·고려대) 등 3명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협회는 아이스하키 최강국 중 하나인 핀란드를 모태로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키에코 완타는 한라가 3월 지분 53%를 확보, 운영권을 인수한 구단이다. 협회가 선발한 올림픽 유망주들이 매 시즌 완타에 파견돼 핀란드 현지 선수들과 경쟁을 통해 실력 향상을 꾀한다.
이들은 29일 핀란드로 출국해 완타 훈련 캠프에 합류, 9월 11일 개막하는 정규시즌을 준비한다.
당당한 체구를 자랑하는 김지민(180㎝·85㎏)과 안정현(185㎝·86㎏)은 하키 종주국인 캐나다에서 기본기를 닦은 바 있다. 한편 협회는 이들 3명 외에 추가로 2명을 선발해 완타로 파견, 올 시즌 총 5명의 유망주를 핀란드 메스티스에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