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 세계여자농구 선수권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미국은 28일(현지시간) 리투아니아의 클라이페다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프랑스와의 결승전에서 61-28로 크게 이겼다.
올해 10회째인 이 대회에서 미국은 2005년 대회부터 5회 연속 정상을 지켰다. 통산 6번째 우승이다.
미국의 브리안나 스튜어트(19·193㎝)가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국은 이번 대회 16개 출전국 가운데 13위에 올랐고 중국이 5위, 일본은 8위를 차지했다.
한국의 15세 센터 박지수(성남 청솔중)는 이번 대회 6경기를 뛰면서 리바운드 13.2개를 잡아내 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박지수는 14세였던 지난해에는 17세 이하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블록슛 1위에 오르는 등 국제무대에서 빼어난 기량을 발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