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 수산인이 참여하는 대한민국수산산업총연합회(가칭:이하 한수총)가 오는 11월 출범한다.
한수총 설립 준비위원회는 29일 서울 송파구 수협중앙회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설립 준비위원장에 이종구 수협중앙회장을 선출했다.
이 준비위원장은 “수산산업은 국가경제와 국민생활에 크게 기여해 왔고, 앞으로 미래 산업으로서 더욱 큰 잠재력을 지닌 영역”이라며 “수산업계를 대표하는 모든 단체의 역량을 모아 경제 발전에 이바지하고 수산인들의 권익을 보호해야 한다”고 한수총 설립 필요성을 역설했다.
준비위원회는 앞으로 2∼3차례 회의를 통해 창립 실무작업에 착수해 오는 9월까지 정관 및 사업계획서 등을 확정하고, 10월 창립총회를 거쳐 사단법인 설립 등기를 11월 중 완료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부산공동어시장 ▲수협중앙회 ▲전국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 ▲전국수산물중도매인협회 ▲전국해상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수산무역협회 ▲한국수산물유통가공협회 ▲한국수산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 ▲한국수산회 ▲한국어촌어항협회 ▲한국원양산업협회 ▲한국조리사회중앙회 등 전국단위 유력 수산산업 관련 단체와 ▲부경대학교 ▲한국수산경영학회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 학술 연구 단체 등 17개 기관이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