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현철이 푸드채널이 신설한 시트콤식 육아 프로그램 `김현철의 베베쿡'(수 낮 12시30분)을 11월 5일부터 진행한다.
지난해 6월 결혼한 뒤 방송 활동이 뜸했던 그가 이 프로그램을 선택한 것은 7개월된 아들(이안)에게 직접 이유식을 만들어 먹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제가 진행하고 싶다고 그랬죠. 현재 7개월된 아들 이안에게 먹인다고 생각하고 이유식을 만들어요. 아이가 초등학생이 됐을 때 아빠가 자신을 위해 이유식을 만들었다는 걸 보여주면 뿌듯할 것 같아서요."
첫회에는 유기농법으로 키운 곡식을 이용한 이유식으로 애호박 라이스',`감자 두유 포타쥬, `브래드푸딩', `스위트 포테이토 푸실리샐러드' 등을 만들어본다.
이 프로그램에는 시트콤 형식이 가미돼 재미를 더하며 주부 방송인 최할리가 출연해 결혼 생활 에피소드와 육아 상식 등도 전달한다.
소아과 의사 등 전문가에게 두뇌 발달에 좋은 이유식과 소아 질환 예방법 등도 들어본다.
김현철은 "이 프로그램은 자녀에게 좋은 것만 먹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프로그램이에요. 드라마적인 요소도 있으니 재미가 있을 거예요"라고 소감을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