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2013 세계개인선수권대회에서 혼합복식 3개 조가 모두 16강에 진출하며 순항했다.
김기정(삼성전기)-정경은(KGC인삼공사) 조는 6일 중국 광저우 톈허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32강전에서 찬펭순-고리우잉 조(말레이시아)를 2-0(21-18 21-19)으로 꺾고 16강에 안착했다.
혼합복식 세계랭킹 70위에 불과한 김기정-정경은 조는 세계 5위인 찬펭순-고리우잉 조를 격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1세트를 손쉽게 따낸 김기정-정경은 조는 2세트 막판 치열한 접전 끝에 18-18에서 연속 2득점으로 승기를 굳혔다.
신백철(김천시청)-엄혜원(한국체대) 조는 대니 바와 크리스난타-유 얀 바네사 네오 조(싱가포르)를 2-0(21-19 21-13)으로 완파했고 유연성(국군체육부대)-장예나(김천시청) 조도 니코 루포넨-아만다 획스트룀 조(스웨덴)을 2-0(21-17 21-17)으로 물리치고 16강에 진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