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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류현진 체인지업 ‘굿’

“NL 투수 중 두번째로 좋다”

미국프로야구(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에서 뛰는 ‘괴물’ 류현진(26)이 내셔널리그 투수 가운데 두번째로 좋은 체인지업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7일 미국 야구전문매체 베이스볼 아메리카가 메이저리그 감독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류현진은 내셔널리그에서 콜 해멀스(필라델피아 필리스) 다음으로 체인지업이 빼어난 것으로 평가됐다.

마치 직구인 듯 보이지만 느리게 날아가는 체인지업은 류현진이 타자들의 타이밍을 뺏기 위해 던지는 그의 주 무기 중 하나다.

같은 설문 조사에서 신시내티 레즈의 톱타자 추신수는 내셔널리그에서 선구안이 좋은 선수 랭킹 3위에 자리했다.

추신수의 팀 동료 조이 보토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마르코 스쿠타로가 이 부문 1, 2위를 가져갔다.

한편 전문 베팅업체인 보바다는 류현진이 신인왕에 오를 확률이 5%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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