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하얼빈 지역의 중소기업 40여 곳이 오는 23일부터 사흘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와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하얼빈 코리아위크’(Harbin week of Korea)를 개최한다.
한·중 문화교류와 비즈니스의 장으로 올해 6회째를 맞는 ‘하얼빈 코리아위크’는 양국 간 비즈니스 극대화와 네트워크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하얼빈 코리아위크 사무국이 16일 밝혔다.
행사를 주최한 하얼빈시는 “`하얼빈 코리아위크’를 통해 한국과의 교류사업이 활발해지는 등 성공적인 결과들을 이뤄냈다”면서 “올해도 다양한 기업이 참가해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벌일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시에서 참가하는 기업 40여 곳이 56개의 부스를 마련하고 식품·건축자재·의약·의료 등 분야별 제품을 품목별로 전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가할 중국 기업은 하얼빈유기농도식식품유한공사·흑룡강북대황오아시스식품유한공사·하얼빈시범특커피주유한공사·하얼빈하특맥주유한공사·하얼빈 익조 채소과수재배유한공사·상지시대지양유유한공사 등이다.
특히 개막일인 23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하모니볼룸에서 진행되는 투자유치설명회는 동북공업기지에 대한 투자기업 유치를 위해 중국 정부가 나서 토지·세금혜택에 대한 정책을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