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는 4일 오후 서울 수송동 신사옥에서 200여명의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준공을 기념하는 보도사진전 개막식을 열었다.
‘국민과 함께, 역사를 담아, 감동 속으로’라는 주제로 개막한 이 사진전에는 연합뉴스의 취재 사진 120여 장과 아시아태평양 뉴스통신사기구(OANA) 회원사들의 보도 사진 20여 장 등 총 140여장이 전시됐다.
이번 전시회는 연합뉴스의 제2의 수송동 시대 개막과 새로운 출발을 대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연합뉴스는 노후한 구사옥을 헐고, 연면적 4만7천41.09㎡ (1만4천229.92평), 지하 4층·지상 17층 규모의 신사옥을 완공해 지난 10월 21일 입주했다.
송현승 연합뉴스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사옥 입주를 계기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의 무거운 책임감을 다시 한번 가슴에 새긴다”면서 “객관적이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중심을 잡는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국민들의 요구에 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6개 테마로 준비된 전시회중 ‘여기가 뉴스 현장입니다’ 테마에서는 성수대교 붕괴와 천안함 침몰 등 국내 대형 사건사고와 해외 주요 사건 등 현장감있는 사진들이 전시됐다. 또 남극·북극 오지와 이라크·리비아 등 분쟁지역 사진은 ‘공익을 위해 세상 끝까지’ 테마에서 선보였다.
이번 사진전은 연합뉴스 사옥 1층에서 연말까지 계속되며 일반인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