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관절특화 바로병원은 지난달 29일부터 3일 동안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13 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 참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일 밝혔다.
2013 인천관광레저스포츠페어는 45개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회원국과 국내외 150개사가 참여해 400여개 부스가 들어서는 행사로 아시안게임을 소개하고 국내외 관광자원 및 인천의 의료관광산업을 홍보하는 부스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바로병원은 인천의료관광재단과 함께 홍보부스를 마련, 인천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인천의 의료관광산업을 알리는 한편, 바로병원의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소개했다.
바로병원 이철우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을 홍보하고, 바로병원이 인천의 의료관광시장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에 힘써 우리나라가 의료강국으로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