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주(평택여고)가 제44회 회장배 전국스키대회 크로스컨트리 여자고등부 클래식 5㎞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배민주는 4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고부 클래식 5㎞ 결승에서 14분53초4의 기록으로 김보라(평택여고·15분45초4)와 김은지(강원 상지대관령고·16분06초4)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이로써 배민주는 지난달 같은 장소에서 열린 제41회 전국학생스키대회 여고부에서 4관왕에 오른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추가하며 크로스컨트리 여고부 최강임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또 크로스컨트리 여대부 클래식 5㎞ 결승에서는 전국동계체전 경기도 대표인 남슬기(한국체대)가 15분09초4로 유자영(15분29초4)과 신지수(15분45초4·이상 한국체대)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크로스컨트리 남고부 클래식 10㎞에서는 조범기(수원 청명고)가 25분53초6으로 황준희(강원 강릉중앙고·25분13초8)에 이어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일반 클래식 10㎞에 출전한 김정민(경기도체육회)도 25분50초4의 기록으로 박성범(강원 하이원·25분22초1)에 이어 2위에 입상했으며 여중부 클래식 5㎞에서는 김유진(수원 영덕중)이 16분12초5로 이의진(14분58초8)과 제상미(15분24초2·이상 강원 도암중)에 이어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민수기자 jm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