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실내조정선수권대회
한국 조정 대표팀이 아시아 실내조정선수권대회에서 금·은·동메달을 1개씩 따냈다.
대한조정협회는 한국 선발팀이 지난 6일부터 이틀 동안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2014 아시아실내조정선수권대회에서 전혜종(용인시청)이 남자 중량 1인승 금메달을 따내는 등 참가한 4개 종목 가운데 3개 종목에서 입상했다고 9일 밝혔다.
강태윤(한국체대)은 남자 경량 1인승 은메달, 강지윤(경기대)은 여자 중량 1인승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대만,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일본, 태국 등 13개국에서 온 100여명이 10개 종목에 참가했다.
실내 조정은 겨울철 수상 훈련이나 경기가 어려운 점에 착안, 야외에서 경기용 배를 타는 대신 실내에서 승부를 가리도록 한 대회다.
실제 노를 젓는 것과 비슷한 효과를 내도록 고안된 운동기구인 ‘에르고미터’를 사용, 2,000m 시뮬레이션 경기를 펼친다.






































































































































































































